공금 횡령
  • 100억 원대 시설건립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법원에 출석한 김씨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26일 서울동부지법 신용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 1월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