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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커피를 큰 보온병에 가득 채워가는 청소 아주머니, 지적해야 할까요?”
3월 17, 2023
금품 훔치고 경찰 폭행한 중학생 일당, “오늘 풀려나죠? 깔깔”
1월 4, 2023
강아지 ‘배달통’에 넣고 달아난 기사… “잃어버렸는데요”모르쇠
12월 22, 2022
연세대 축제날 들어온 ‘전문털이범’… 1시간 추격전 끝에 잡혔다
10월 12, 2022
편의점 근무 5분만에…아르바이트생, 도둑으로 돌변
10월 7, 2022
“케이크 훔쳤지만 싹싹하고 일 잘하는 알바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월 7, 2022
짜장면 먹던 지명수배범 ‘본능적으로’ 알아본 형사들
9월 23, 2022
“너무 배고파..” 야산 움막생활 40대, 배고픔에 마을 내려와 음식 훔치다 발각
7월 21, 2022
도둑질하러 간 집에서 모기 잡았다가 ‘피’때문에 경찰에 붙잡힌 절도범
7월 15, 2022
“한국인 아닐 거야” 카페 테이블에 놓인 휴대전화 절도 사건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7월 15, 2022
달밤에 정육점 앞에서 체조하던 남성, ‘고가 한우’ 싹 털어갔다
3월 24, 2022
뇌종양 딸 홀로 키우며 ‘분유’ 상습 절도한 엄마가 받은 판결
3월 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