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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폐암 4기’로 세상 떠난 경비원이 남긴 유언
9월 15, 2023
‘경비원 갑질 사망’ 현수막… “집값 떨어져” 항의에 내려갔다
3월 17, 2023
’24시간 연속 근무’한 40대 빌딩 경비원, 숨진 채 발견됐다
3월 14, 2023
민폐 주차한 ‘경차’에 스티커 도배하고 쇠사슬로 묶은 경비원
1월 22, 2023
120만원 월급 모아 1억..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된 경비원 아저씨
12월 23, 2022
11년째 묵묵히 근무했는데 ‘갑질’ 당한 경비원 할아버지, 참다못한 아파트 주민들이 나섰다
11월 25, 2022
“짖어봐” 아버지뻘 경비원에 갑질한 20대… 징역 1년6개월 구형
11월 17, 2022
연락처 없는 무개념 주차 차량 ‘스티커’로 응징한 경비원
4월 16, 2022
23년간 아파트 지킨 경비원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너도나도 치료비 보탠 주민들
11월 14, 2021
어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붙은 경비원 아저씨의 ‘손글씨’ 안내문
6월 27, 2021
아파트 주민에게 “여기 장애인 주차구역입니다” 한마디 했다가 잘린 경비원 할아버지
4월 23, 2020